與, 당 단합 저해 발언 자제키로

입력 2005.06.12 (21:33)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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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열린우리당 전현직 지도부는 오늘 저녁 긴급회동을 갖고 최근 빚어지고 있는 당내 갈등을 수습하기 위해 계파간 모임과 발언을 자제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문희상 의장을 포함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등 전현직 지도부는 오늘 회동에서 당 의장을 중심으로 당이 단합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중진들이 앞장서 계파별로 단합을 저해하는 발언과 모임을 자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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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 단합 저해 발언 자제키로
    • 입력 2005-06-12 21:13:1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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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열린우리당 전현직 지도부는 오늘 저녁 긴급회동을 갖고 최근 빚어지고 있는 당내 갈등을 수습하기 위해 계파간 모임과 발언을 자제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문희상 의장을 포함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등 전현직 지도부는 오늘 회동에서 당 의장을 중심으로 당이 단합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중진들이 앞장서 계파별로 단합을 저해하는 발언과 모임을 자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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