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헌법 수호 의지 없어”
입력 2005.07.07 (21:5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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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은 노무현 대통령이 언론사 보도 편집국장과의 간담회에서 내각제 수준으로 권력을 이양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것은 헌법에 대한 수호의지가 없는 것이라며 대통령의 형편에 따라 권력구조를 개편하겠다는 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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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헌법 수호 의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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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은 노무현 대통령이 언론사 보도 편집국장과의 간담회에서 내각제 수준으로 권력을 이양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것은 헌법에 대한 수호의지가 없는 것이라며 대통령의 형편에 따라 권력구조를 개편하겠다는 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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