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스포티지 등 23,000여 대 리콜

입력 2005.07.15 (21:5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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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건설교통부는 현대, 기아차가 작년 8월부터 지난 5월까지 생산한 NF소나타 9000여 대와 지난 3월부터 5월 사이에 생산한 투싼 5000여 대, 그리고 같은 기간에 생산된 스포티지 8800여 대 등 모두 2만여 3, 4여 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발견돼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이유로는 NF소나타는 차량 자세의 제어장치의 제어프로그램 오류 때문에 투산과 스포티지는 주차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기어의 가공 불량 때문으로 해당 차량은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까지 무상으로 수리받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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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싼·스포티지 등 23,000여 대 리콜
    • 입력 2005-07-15 21:29:5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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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건설교통부는 현대, 기아차가 작년 8월부터 지난 5월까지 생산한 NF소나타 9000여 대와 지난 3월부터 5월 사이에 생산한 투싼 5000여 대, 그리고 같은 기간에 생산된 스포티지 8800여 대 등 모두 2만여 3, 4여 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발견돼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이유로는 NF소나타는 차량 자세의 제어장치의 제어프로그램 오류 때문에 투산과 스포티지는 주차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기어의 가공 불량 때문으로 해당 차량은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까지 무상으로 수리받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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