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롱 , 6언더파 공동 3위 外 3건

입력 2005.07.22 (22:02)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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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LPGA투어 에비앙마스터스 사흘째 경기에서 김초롱이 8번홀까지 중간합계 6언더파로 미국의 폴라크리머에 3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라 있습니다.
이미나는 4언더파 공동 8위, 미셸 위는 2언더파공동 1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앵커: 신한은행배 여자프로농구에서 용인 삼성생명이 박정은과 틸리스의 활약을 앞세워 구리 금호생명을 74:70으로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4연패에 빠진 금호생명은 6위로 처졌습니다.
⊙앵커: 명지대학이 원주에서 열린 종결 농구대회 결승에서 동국대학을 87:77로 꺾고 창단 38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남고부에서 낙생고가 대전고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앵커: 오는 21일 K리그 올스타전에 앞서서 홈컵인매치에 뛸 올스타를 뽑는 기자단 투표에서 김주성 축구협회 이사가 모두 76표를 얻어 홍명보와 고정운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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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초롱 , 6언더파 공동 3위 外 3건
    • 입력 2005-07-22 21:51:32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LPGA투어 에비앙마스터스 사흘째 경기에서 김초롱이 8번홀까지 중간합계 6언더파로 미국의 폴라크리머에 3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라 있습니다. 이미나는 4언더파 공동 8위, 미셸 위는 2언더파공동 1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앵커: 신한은행배 여자프로농구에서 용인 삼성생명이 박정은과 틸리스의 활약을 앞세워 구리 금호생명을 74:70으로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4연패에 빠진 금호생명은 6위로 처졌습니다. ⊙앵커: 명지대학이 원주에서 열린 종결 농구대회 결승에서 동국대학을 87:77로 꺾고 창단 38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남고부에서 낙생고가 대전고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앵커: 오는 21일 K리그 올스타전에 앞서서 홈컵인매치에 뛸 올스타를 뽑는 기자단 투표에서 김주성 축구협회 이사가 모두 76표를 얻어 홍명보와 고정운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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