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사측, 긴급 조정 요청
입력 2005.07.24 (21:3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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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파업이 8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나항공 사측이 국가기관산업인 항공산업의 파업으로 승객과 업계의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에 긴급 조정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는 오늘 인천연수원을 떠나 충북 속리산 부근의 신정유스타운으로 농성장을 옮겨 파업사태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는 오늘 인천연수원을 떠나 충북 속리산 부근의 신정유스타운으로 농성장을 옮겨 파업사태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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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사측, 긴급 조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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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7-24 21:11:43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파업이 8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나항공 사측이 국가기관산업인 항공산업의 파업으로 승객과 업계의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에 긴급 조정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는 오늘 인천연수원을 떠나 충북 속리산 부근의 신정유스타운으로 농성장을 옮겨 파업사태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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