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교사 “전남교육청, 복지 차별 철폐 촉구”
입력 2023.01.18 (07:46)
수정 2023.01.1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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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간제교사노조가 전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간제교사에 대한 복지 차별 철폐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전남교육청이 정규직과 달리 기간제교사에게는 암 진단비와 건강검진비, 출산 축하금 등을 지급하지 않는다며, 기간제교사의 건강은 교육 활동과 직결되는 만큼 차별 폐지와 처우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전남교육청에 기간제교사 5천여 명이 참여한 차별 폐지 촉구 서명도 전달했습니다.
노조는 전남교육청이 정규직과 달리 기간제교사에게는 암 진단비와 건강검진비, 출산 축하금 등을 지급하지 않는다며, 기간제교사의 건강은 교육 활동과 직결되는 만큼 차별 폐지와 처우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전남교육청에 기간제교사 5천여 명이 참여한 차별 폐지 촉구 서명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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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제교사 “전남교육청, 복지 차별 철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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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8 07:46:10
- 수정2023-01-18 07:53:41
전국 기간제교사노조가 전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간제교사에 대한 복지 차별 철폐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전남교육청이 정규직과 달리 기간제교사에게는 암 진단비와 건강검진비, 출산 축하금 등을 지급하지 않는다며, 기간제교사의 건강은 교육 활동과 직결되는 만큼 차별 폐지와 처우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전남교육청에 기간제교사 5천여 명이 참여한 차별 폐지 촉구 서명도 전달했습니다.
노조는 전남교육청이 정규직과 달리 기간제교사에게는 암 진단비와 건강검진비, 출산 축하금 등을 지급하지 않는다며, 기간제교사의 건강은 교육 활동과 직결되는 만큼 차별 폐지와 처우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전남교육청에 기간제교사 5천여 명이 참여한 차별 폐지 촉구 서명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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