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무역수지 흑자 53억 달러…1년 새 73%↓
입력 2023.01.18 (10:10)
수정 2023.01.1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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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남의 무역수지 흑자 폭이 1년 전보다 73% 줄었습니다.
창원세관은 지난해 경남 수출이 364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2% 줄었고, 수입은 311억 달러로 4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 흑자는 1년 전 196억 달러보다 73% 줄어든 53억 달러에 그쳤습니다.
창원세관은 지난해 경남 수출이 364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2% 줄었고, 수입은 311억 달러로 4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 흑자는 1년 전 196억 달러보다 73% 줄어든 53억 달러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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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무역수지 흑자 53억 달러…1년 새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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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8 10:10:15
- 수정2023-01-18 10:17:33
지난해 경남의 무역수지 흑자 폭이 1년 전보다 73% 줄었습니다.
창원세관은 지난해 경남 수출이 364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2% 줄었고, 수입은 311억 달러로 4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 흑자는 1년 전 196억 달러보다 73% 줄어든 53억 달러에 그쳤습니다.
창원세관은 지난해 경남 수출이 364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2% 줄었고, 수입은 311억 달러로 4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 흑자는 1년 전 196억 달러보다 73% 줄어든 53억 달러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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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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