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지난해 공시가격보다 싼 아파트 매매 거래 울산 4건
입력 2023.01.20 (10:29) 수정 2023.01.20 (10:45) 930뉴스(울산)
집값이 급락하면서 공시가격보다 낮게 거래된 울산지역 아파트가 4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최저 공시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는 모두 794건이며, 이 가운데 울산도 4건이 포함됐습니다.
지난해 11월 중구에 있는 모 아파트의 경우 공시가격보다 2천만 원 가량 싼 2억 6,200만 원에 거래됐고, 울주군의 한 소형 아파트도 3,000만 원에 팔려 공시가격보다 40만 원 낮았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최저 공시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는 모두 794건이며, 이 가운데 울산도 4건이 포함됐습니다.
지난해 11월 중구에 있는 모 아파트의 경우 공시가격보다 2천만 원 가량 싼 2억 6,200만 원에 거래됐고, 울주군의 한 소형 아파트도 3,000만 원에 팔려 공시가격보다 40만 원 낮았습니다.
- 지난해 공시가격보다 싼 아파트 매매 거래 울산 4건
-
- 입력 2023-01-20 10:29:37
- 수정2023-01-20 10:45:50

집값이 급락하면서 공시가격보다 낮게 거래된 울산지역 아파트가 4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최저 공시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는 모두 794건이며, 이 가운데 울산도 4건이 포함됐습니다.
지난해 11월 중구에 있는 모 아파트의 경우 공시가격보다 2천만 원 가량 싼 2억 6,200만 원에 거래됐고, 울주군의 한 소형 아파트도 3,000만 원에 팔려 공시가격보다 40만 원 낮았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최저 공시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는 모두 794건이며, 이 가운데 울산도 4건이 포함됐습니다.
지난해 11월 중구에 있는 모 아파트의 경우 공시가격보다 2천만 원 가량 싼 2억 6,200만 원에 거래됐고, 울주군의 한 소형 아파트도 3,000만 원에 팔려 공시가격보다 40만 원 낮았습니다.
930뉴스(울산) 전체보기
- 기자 정보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