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5년간 설 전후 교통사고 309건…“졸음 운전 등 예방”
입력 2023.01.20 (19:43)
수정 2023.01.2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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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 동안 설 명절을 전후해 발생한 전북지역 교통사고는 3백9건으로 전국 전체의 3.8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간 모두 11명이 숨지고 6백4명이 다쳤습니다.
전라북도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졸음 운전 예방과 휴대전화 금지, 모든 좌석 안전띠 착용 등 안전 운행을 당부했습니다.
이 기간 모두 11명이 숨지고 6백4명이 다쳤습니다.
전라북도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졸음 운전 예방과 휴대전화 금지, 모든 좌석 안전띠 착용 등 안전 운행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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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5년간 설 전후 교통사고 309건…“졸음 운전 등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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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0 19:43:08
- 수정2023-01-20 19:44:26
지난 5년 동안 설 명절을 전후해 발생한 전북지역 교통사고는 3백9건으로 전국 전체의 3.8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간 모두 11명이 숨지고 6백4명이 다쳤습니다.
전라북도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졸음 운전 예방과 휴대전화 금지, 모든 좌석 안전띠 착용 등 안전 운행을 당부했습니다.
이 기간 모두 11명이 숨지고 6백4명이 다쳤습니다.
전라북도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졸음 운전 예방과 휴대전화 금지, 모든 좌석 안전띠 착용 등 안전 운행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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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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