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마스크 권고’ 전환…대전시, 취약시설 마스크 지원
입력 2023.01.20 (21:46)
수정 2023.01.2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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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조정한 가운데 대전시가 감염 취약시설에 마스크를 지원합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해 10월 대전시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필요성을 제기한 뒤 이번에 정부 발표가 나왔지만 아직 집단 감염의 우려가 남아 있어 요양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취약시설에 마스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시민들의 자율방역 참여도 필요하다며 개량 백신 접종을 요청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해 10월 대전시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필요성을 제기한 뒤 이번에 정부 발표가 나왔지만 아직 집단 감염의 우려가 남아 있어 요양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취약시설에 마스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시민들의 자율방역 참여도 필요하다며 개량 백신 접종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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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마스크 권고’ 전환…대전시, 취약시설 마스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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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0 21:46:43
- 수정2023-01-20 21:56:22

정부가 오는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조정한 가운데 대전시가 감염 취약시설에 마스크를 지원합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해 10월 대전시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필요성을 제기한 뒤 이번에 정부 발표가 나왔지만 아직 집단 감염의 우려가 남아 있어 요양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취약시설에 마스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시민들의 자율방역 참여도 필요하다며 개량 백신 접종을 요청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해 10월 대전시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필요성을 제기한 뒤 이번에 정부 발표가 나왔지만 아직 집단 감염의 우려가 남아 있어 요양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취약시설에 마스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시민들의 자율방역 참여도 필요하다며 개량 백신 접종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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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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