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임하·영천댐, 가뭄 ‘관심’ 단계

입력 2023.01.22 (21:54) 수정 2023.01.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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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중상류의 경북 댐 3곳이 가뭄 관리 대상에 올랐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18일부터 안동댐과 임하댐, 영천댐이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동, 임하, 영천댐이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한 건 넉달여 만으로, 이로써 합천댐을 포함해 낙동강 권역 댐 20곳 중 모두 4곳이 가뭄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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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임하·영천댐, 가뭄 ‘관심’ 단계
    • 입력 2023-01-22 21:54:31
    • 수정2023-01-22 21:58:59
    뉴스9(대구)
낙동강 중상류의 경북 댐 3곳이 가뭄 관리 대상에 올랐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18일부터 안동댐과 임하댐, 영천댐이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동, 임하, 영천댐이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한 건 넉달여 만으로, 이로써 합천댐을 포함해 낙동강 권역 댐 20곳 중 모두 4곳이 가뭄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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