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수업 늘자 교권침해 사례도 급증
입력 2023.01.23 (07:48)
수정 2023.01.2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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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수업이 확대되면서 울산지역 학교 현장의 교권침해 건수도 늘어났습니다.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교권침해 심의 건수는 2019년 80건에서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36건으로 줄었다가, 대면수업이 확대된 2021년에는 89건으로 2.5배 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1학기에만 6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교권침해 심의 건수는 2019년 80건에서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36건으로 줄었다가, 대면수업이 확대된 2021년에는 89건으로 2.5배 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1학기에만 6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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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면수업 늘자 교권침해 사례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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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3 07:48:34
- 수정2023-01-23 08:08:21
대면수업이 확대되면서 울산지역 학교 현장의 교권침해 건수도 늘어났습니다.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교권침해 심의 건수는 2019년 80건에서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36건으로 줄었다가, 대면수업이 확대된 2021년에는 89건으로 2.5배 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1학기에만 6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교권침해 심의 건수는 2019년 80건에서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36건으로 줄었다가, 대면수업이 확대된 2021년에는 89건으로 2.5배 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1학기에만 6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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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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