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3.01.24 (07:01) 수정 2023.01.2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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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대설·강풍…무더기 결항

제주에 많은 눈이 내리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됐습니다. 여객선 운항까지 전면 통제되면서 귀경길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강 한파 …호남·제주 많은 눈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과 내일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호남과 제주에는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평소 주말 수준…오후 4시쯤 극심”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교통량은 평소 주말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귀경길 정체는 오전 10시쯤 시작돼 오후 4시쯤 가장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수 바로잡으려는 의지 보였지만 불충분”

이란 외무부가 "아랍에미리트의 적은 이란" 이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한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 실수를 바로잡으려는 의지를 보였지만 충분하지는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미 FDA “연 1회 접종으로 바꿔야” 제안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방식을 해마다 한 번 맞는 방향으로 바꾸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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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대설·강풍…무더기 결항

제주에 많은 눈이 내리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됐습니다. 여객선 운항까지 전면 통제되면서 귀경길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강 한파 …호남·제주 많은 눈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과 내일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호남과 제주에는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평소 주말 수준…오후 4시쯤 극심”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교통량은 평소 주말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귀경길 정체는 오전 10시쯤 시작돼 오후 4시쯤 가장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수 바로잡으려는 의지 보였지만 불충분”

이란 외무부가 "아랍에미리트의 적은 이란" 이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한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 실수를 바로잡으려는 의지를 보였지만 충분하지는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미 FDA “연 1회 접종으로 바꿔야” 제안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방식을 해마다 한 번 맞는 방향으로 바꾸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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