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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관 10주년’ 세계로 가는 콘서트하우스
입력 2023.01.24 (19:17) 수정 2023.01.24 (19:30) 뉴스7(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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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시민회관에서 이름을 바꾸고 내·외부를 새단장한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어느덧 재개관 10주년을 맞았는데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클래식 전문 공연장답게 새해 슬로건을 '세계로 가는 대구콘서트하우스'로 정하고 다양한 공연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권기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재개관 10주년을 맞은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올 상반기에 세계 최정상급의 클래식 연주자와 명문 오케스트라를 불러들일 예정입니다.

저명한 목관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프랑스 출신 '레 벙 프랑세'의 3월 2일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적 연주자와 교향악단들을 '명연주시리즈'로 7차례에 걸쳐 선보입니다.

[박창근/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 : "각 분야에서 누구 누구 하면 다 열광하는 아주 뛰어난 연주가들로 구성된 단체가 대구를 방문합니다."]

또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했거나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음악가들의 공연인 '아티스트 나우'를 7차례 마련합니다.

이밖에도 지역 음악가들의 공연인 '위클리 스테이지'를 15차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와 극장간 교류를 추진하는 '특별음악회'도 8차례 계획하고 있습니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지난 2013년 클래식 전용 홀로 재개관한 뒤 지금까지 수많은 세계적 연주자와 지역 음악인들의 공연을 깊이 있고 알차게 소개해 왔습니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대구를 대표하는 클래식 축제로 성장한 '월드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 지난해 조성진과 런던 심포니 못지 않은 출연진들로 구성돼 이어집니다.

[박창근/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 : "시민들께서 크대 기대하셔도 좋을 만큼의 오케스트라들이 옵니다. 협연자들도 세계 최고 수준의 여러분들이 익히 아실 분들이 함께 대구를 찾게 됩니다."]

이 밖에도 강의형 음악회와 낮 시간 콘서트 등을 8-9회 정도 열어 시민들에게 격조 높은 음악으로 풍성해지는 한 해를 선물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권기준입니다.

촬영기자:김익수
  • ‘재개관 10주년’ 세계로 가는 콘서트하우스
    • 입력 2023-01-24 19:17:23
    • 수정2023-01-24 19:30:48
    뉴스7(대구)
[앵커]

대구시민회관에서 이름을 바꾸고 내·외부를 새단장한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어느덧 재개관 10주년을 맞았는데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클래식 전문 공연장답게 새해 슬로건을 '세계로 가는 대구콘서트하우스'로 정하고 다양한 공연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권기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재개관 10주년을 맞은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올 상반기에 세계 최정상급의 클래식 연주자와 명문 오케스트라를 불러들일 예정입니다.

저명한 목관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프랑스 출신 '레 벙 프랑세'의 3월 2일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적 연주자와 교향악단들을 '명연주시리즈'로 7차례에 걸쳐 선보입니다.

[박창근/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 : "각 분야에서 누구 누구 하면 다 열광하는 아주 뛰어난 연주가들로 구성된 단체가 대구를 방문합니다."]

또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했거나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음악가들의 공연인 '아티스트 나우'를 7차례 마련합니다.

이밖에도 지역 음악가들의 공연인 '위클리 스테이지'를 15차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와 극장간 교류를 추진하는 '특별음악회'도 8차례 계획하고 있습니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지난 2013년 클래식 전용 홀로 재개관한 뒤 지금까지 수많은 세계적 연주자와 지역 음악인들의 공연을 깊이 있고 알차게 소개해 왔습니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대구를 대표하는 클래식 축제로 성장한 '월드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 지난해 조성진과 런던 심포니 못지 않은 출연진들로 구성돼 이어집니다.

[박창근/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 : "시민들께서 크대 기대하셔도 좋을 만큼의 오케스트라들이 옵니다. 협연자들도 세계 최고 수준의 여러분들이 익히 아실 분들이 함께 대구를 찾게 됩니다."]

이 밖에도 강의형 음악회와 낮 시간 콘서트 등을 8-9회 정도 열어 시민들에게 격조 높은 음악으로 풍성해지는 한 해를 선물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권기준입니다.

촬영기자:김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