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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 한파주의보…내일 최저 영하 13도 예상
입력 2023.01.24 (21:36) 수정 2023.01.24 (21:54) 뉴스9(울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울산은 한파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됐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7.2도, 낮 최고 기온도 영하 6.7도로 종일 강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며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고 낮 최고 기온은 0도로 에상됩니다.
동해남부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5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7.2도, 낮 최고 기온도 영하 6.7도로 종일 강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며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고 낮 최고 기온은 0도로 에상됩니다.
동해남부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5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겠습니다.
- 울산도 한파주의보…내일 최저 영하 13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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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4 21:36:27
- 수정2023-01-24 21:54:45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울산은 한파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됐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7.2도, 낮 최고 기온도 영하 6.7도로 종일 강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며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고 낮 최고 기온은 0도로 에상됩니다.
동해남부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5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7.2도, 낮 최고 기온도 영하 6.7도로 종일 강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며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고 낮 최고 기온은 0도로 에상됩니다.
동해남부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5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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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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