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 초미세먼지 ‘나쁨’ 이상 15일

입력 2023.01.25 (07:41) 수정 2023.01.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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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의 초미세먼지 '나쁨' 등급 이상 발생 일수가 15일로 역대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15년과 비교하면 '나쁨' 단계 이상 발생 일수가 57일, 2021년과 비교해도 11일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광주시는 올해 4등급 차량 폐차 지원을 확대하고,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추가로 시행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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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광주 초미세먼지 ‘나쁨’ 이상 15일
    • 입력 2023-01-25 07:41:44
    • 수정2023-01-25 09:01:28
    뉴스광장(광주)
지난해 광주의 초미세먼지 '나쁨' 등급 이상 발생 일수가 15일로 역대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15년과 비교하면 '나쁨' 단계 이상 발생 일수가 57일, 2021년과 비교해도 11일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광주시는 올해 4등급 차량 폐차 지원을 확대하고,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추가로 시행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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