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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는 해상풍력발전 사업
입력 2023.01.25 (09:48) 수정 2023.01.25 (09:5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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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에선 대규모 첫 해상풍력발전의 상업운전을 계기로 이 분야에 새롭게 뛰어드는 기업들이 많다고 합니다.

[리포트]

일본 아키타현 앞바다에 설치된 대형 해상풍력발전 단지입니다.

아키타현 바다는 일 년 내내 바람의 강도가 강하고 해저 지형도 발전기 건설에 적합해 해상풍력발전 단지의 최적지로 꼽히는 곳입니다.

건설된 33기의 풍력 발전기는 인근 13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일본 정부는 이 밖에도 이 해역에 추가로 '촉진구역'을 지정해 오는 2030년까지 100여 기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어서 많은 기업들이 이 분야에 새롭게 진출하고 있습니다.

비행기와 로켓 등의 정밀부품을 생산하던 이 업체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사이토 다미카즈/기계업체 회장 : "코로나로 항공기 산업이 큰 타격 입은 만큼 풍력 분야에 적극 대응할 것입니다."]

발전기 부품 생산에 주력할 예정인데 벌써 지난해 11월에는 미국의 풍력발전기 제조업체 관계자가 찾아와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풍력발전 사업은 민간기업들에게는 새로운 성장 동력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일본,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는 해상풍력발전 사업
    • 입력 2023-01-25 09:48:40
    • 수정2023-01-25 09:53:24
    930뉴스
[앵커]

일본에선 대규모 첫 해상풍력발전의 상업운전을 계기로 이 분야에 새롭게 뛰어드는 기업들이 많다고 합니다.

[리포트]

일본 아키타현 앞바다에 설치된 대형 해상풍력발전 단지입니다.

아키타현 바다는 일 년 내내 바람의 강도가 강하고 해저 지형도 발전기 건설에 적합해 해상풍력발전 단지의 최적지로 꼽히는 곳입니다.

건설된 33기의 풍력 발전기는 인근 13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일본 정부는 이 밖에도 이 해역에 추가로 '촉진구역'을 지정해 오는 2030년까지 100여 기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어서 많은 기업들이 이 분야에 새롭게 진출하고 있습니다.

비행기와 로켓 등의 정밀부품을 생산하던 이 업체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사이토 다미카즈/기계업체 회장 : "코로나로 항공기 산업이 큰 타격 입은 만큼 풍력 분야에 적극 대응할 것입니다."]

발전기 부품 생산에 주력할 예정인데 벌써 지난해 11월에는 미국의 풍력발전기 제조업체 관계자가 찾아와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풍력발전 사업은 민간기업들에게는 새로운 성장 동력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