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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재난 경험자 심리 회복체계 구축
입력 2023.01.25 (22:00) 수정 2023.01.25 (22:02) 뉴스9(대구)
경상북도가 올해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재난안전문제 해결 기술을 개발합니다.
앞으로 2년간 12억8천만 원을 들여 직·간접 재난 경험자의 심리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이 사업을 통해 오프 라인은 물론 모바일 웹이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심리 회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2년간 12억8천만 원을 들여 직·간접 재난 경험자의 심리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이 사업을 통해 오프 라인은 물론 모바일 웹이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심리 회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경북, 재난 경험자 심리 회복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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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22:00:02
- 수정2023-01-25 22:02:16

경상북도가 올해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재난안전문제 해결 기술을 개발합니다.
앞으로 2년간 12억8천만 원을 들여 직·간접 재난 경험자의 심리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이 사업을 통해 오프 라인은 물론 모바일 웹이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심리 회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2년간 12억8천만 원을 들여 직·간접 재난 경험자의 심리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이 사업을 통해 오프 라인은 물론 모바일 웹이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심리 회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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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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