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설 연휴 119 응급 의료 상담 2.5배 늘어
입력 2023.01.25 (22:00)
수정 2023.01.2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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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설 연휴 나흘간 119 응급 의료 상담은 모두 천8백35건입니다.
하루 평균 4백59건으로, 평일 백87건과 비교해 2.5배 많았습니다.
상담 유형별로는 병·의원과 약국 안내가 78퍼센트, 응급 처치와 질병 상담이 22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하루 평균 4백59건으로, 평일 백87건과 비교해 2.5배 많았습니다.
상담 유형별로는 병·의원과 약국 안내가 78퍼센트, 응급 처치와 질병 상담이 22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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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설 연휴 119 응급 의료 상담 2.5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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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22:00:23
- 수정2023-01-25 22:10:38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설 연휴 나흘간 119 응급 의료 상담은 모두 천8백35건입니다.
하루 평균 4백59건으로, 평일 백87건과 비교해 2.5배 많았습니다.
상담 유형별로는 병·의원과 약국 안내가 78퍼센트, 응급 처치와 질병 상담이 22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하루 평균 4백59건으로, 평일 백87건과 비교해 2.5배 많았습니다.
상담 유형별로는 병·의원과 약국 안내가 78퍼센트, 응급 처치와 질병 상담이 22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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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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