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유리상자 속 ‘인공식물’
입력 2023.01.26 (19:32)
수정 2023.01.2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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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문화회관은 2023년 첫 번째 '유리상자-아트스타' 전시 선정작으로 김진주×최령은 작가의 작품, '인공식물 (Artificial plant)'을 선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생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으로 시작해 '시체꽃'과 '해로동굴해면'을 모티브로 작품을 구체화했다.
사방이 유리로 설계된 공간인 유리상자 속에 전시된 '인공식물'은 3월 26일까지 봉산문화회관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작품은 생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으로 시작해 '시체꽃'과 '해로동굴해면'을 모티브로 작품을 구체화했다.
사방이 유리로 설계된 공간인 유리상자 속에 전시된 '인공식물'은 3월 26일까지 봉산문화회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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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현장] 유리상자 속 ‘인공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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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6 19:32:22
- 수정2023-01-26 19:47:39

봉산문화회관은 2023년 첫 번째 '유리상자-아트스타' 전시 선정작으로 김진주×최령은 작가의 작품, '인공식물 (Artificial plant)'을 선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생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으로 시작해 '시체꽃'과 '해로동굴해면'을 모티브로 작품을 구체화했다.
사방이 유리로 설계된 공간인 유리상자 속에 전시된 '인공식물'은 3월 26일까지 봉산문화회관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작품은 생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으로 시작해 '시체꽃'과 '해로동굴해면'을 모티브로 작품을 구체화했다.
사방이 유리로 설계된 공간인 유리상자 속에 전시된 '인공식물'은 3월 26일까지 봉산문화회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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