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업자와 골프’ 공무원 4명 문책성 전보
입력 2023.01.27 (21:56)
수정 2023.01.27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합천군이 휴가 기간 업체 대표들과 해외로 골프 여행을 다녀온 공무원 4명에 대해 문책성 인사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합천군은 행정안전부 감사 결과가 나오기 전 선제적 조치로 1명을 보직 해임하고, 3명을 면 단위로 전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안부는 골프 비용 분담과 공사 계약 건 등 이해관계 충돌 여부를 감찰 중입니다.
합천군은 행정안전부 감사 결과가 나오기 전 선제적 조치로 1명을 보직 해임하고, 3명을 면 단위로 전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안부는 골프 비용 분담과 공사 계약 건 등 이해관계 충돌 여부를 감찰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합천군, ‘업자와 골프’ 공무원 4명 문책성 전보
-
- 입력 2023-01-27 21:56:11
- 수정2023-01-27 22:01:59
합천군이 휴가 기간 업체 대표들과 해외로 골프 여행을 다녀온 공무원 4명에 대해 문책성 인사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합천군은 행정안전부 감사 결과가 나오기 전 선제적 조치로 1명을 보직 해임하고, 3명을 면 단위로 전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안부는 골프 비용 분담과 공사 계약 건 등 이해관계 충돌 여부를 감찰 중입니다.
합천군은 행정안전부 감사 결과가 나오기 전 선제적 조치로 1명을 보직 해임하고, 3명을 면 단위로 전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안부는 골프 비용 분담과 공사 계약 건 등 이해관계 충돌 여부를 감찰 중입니다.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