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낡은 관광지 개선 사업 공모…3곳 선정

입력 2023.01.30 (08:08) 수정 2023.01.3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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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낡은 관광지를 되살리는 사업에 60억 원을 들이기로 하고, 사업 대상지 공모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관광명소 35곳 가운데 지정된 지 30년이 지난 시설이 14곳에 이른다며 최신 추세를 적용해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모는 다음달 24일까지 이어지며 전문가 심사와 현장 심사를 통해 사업지 3곳이 뽑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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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낡은 관광지 개선 사업 공모…3곳 선정
    • 입력 2023-01-30 08:08:08
    • 수정2023-01-30 08:40:31
    뉴스광장(광주)
전라남도가 낡은 관광지를 되살리는 사업에 60억 원을 들이기로 하고, 사업 대상지 공모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관광명소 35곳 가운데 지정된 지 30년이 지난 시설이 14곳에 이른다며 최신 추세를 적용해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모는 다음달 24일까지 이어지며 전문가 심사와 현장 심사를 통해 사업지 3곳이 뽑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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