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화재 56% ‘부주의’…쓰레기 소각·담배 꽁초 조심해야
입력 2023.01.30 (10:21)
수정 2023.01.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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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화재 2천백5십6건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불이 천2백2십2건, 56퍼센트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쓰레기는 소각보다 분리 배출하고, 담배꽁초를 아무 데나 버리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쓰레기는 소각보다 분리 배출하고, 담배꽁초를 아무 데나 버리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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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화재 56% ‘부주의’…쓰레기 소각·담배 꽁초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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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30 10:21:10
- 수정2023-01-30 10:36:19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화재 2천백5십6건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불이 천2백2십2건, 56퍼센트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쓰레기는 소각보다 분리 배출하고, 담배꽁초를 아무 데나 버리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쓰레기는 소각보다 분리 배출하고, 담배꽁초를 아무 데나 버리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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