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1월 도민회의’…“물가 대책 건의”
입력 2023.01.31 (10:04)
수정 2023.01.3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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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어제(30일) 도청에서 도민 대표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도민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택시요금 인상 등 서민 물가 안정 대책과 학대 피해 남성 장애인시설 건립, 국립 청소년 수련시설 유치 등 다양한 정책 건의가 제안됐습니다.
또, 경상남도는 이 자리에서 방위산업과 원자력산업을 융합한 700만 ㎡ 규모의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택시요금 인상 등 서민 물가 안정 대책과 학대 피해 남성 장애인시설 건립, 국립 청소년 수련시설 유치 등 다양한 정책 건의가 제안됐습니다.
또, 경상남도는 이 자리에서 방위산업과 원자력산업을 융합한 700만 ㎡ 규모의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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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1월 도민회의’…“물가 대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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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31 10:04:32
- 수정2023-01-31 10:35:09
경상남도가 어제(30일) 도청에서 도민 대표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도민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택시요금 인상 등 서민 물가 안정 대책과 학대 피해 남성 장애인시설 건립, 국립 청소년 수련시설 유치 등 다양한 정책 건의가 제안됐습니다.
또, 경상남도는 이 자리에서 방위산업과 원자력산업을 융합한 700만 ㎡ 규모의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택시요금 인상 등 서민 물가 안정 대책과 학대 피해 남성 장애인시설 건립, 국립 청소년 수련시설 유치 등 다양한 정책 건의가 제안됐습니다.
또, 경상남도는 이 자리에서 방위산업과 원자력산업을 융합한 700만 ㎡ 규모의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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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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