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스토킹·폭행 혐의 70대 유치장 입감

입력 2023.02.01 (21:52) 수정 2023.02.01 (2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함께 살았던 60대 여성을 찾아가 폭행하고 스토킹한 혐의로 70대 남성을 유치장에 입감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4일 전주시 덕진구 여성의 집에 여러 차례 찾아가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얼마 전까지 함께 거주했으나 남성의 지속적인 폭행 끝에 여성이 거처를 옮긴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피해자 보호 조치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성 스토킹·폭행 혐의 70대 유치장 입감
    • 입력 2023-02-01 21:52:07
    • 수정2023-02-01 22:14:23
    뉴스9(전주)
전주 덕진경찰서는 함께 살았던 60대 여성을 찾아가 폭행하고 스토킹한 혐의로 70대 남성을 유치장에 입감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4일 전주시 덕진구 여성의 집에 여러 차례 찾아가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얼마 전까지 함께 거주했으나 남성의 지속적인 폭행 끝에 여성이 거처를 옮긴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피해자 보호 조치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