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5사단 6일부터 동계 훈련…“주민 불편 양해를”
입력 2023.02.02 (07:49)
수정 2023.02.0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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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5사단이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전북 일대에서 동계 결전 태세 확립 훈련을 합니다.
혹한기를 맞아 진행하는 이번 훈련은 군과 경찰, 소방에 민간이 함께 참여해 상호 운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35사단은 훈련 과정에서 병력과 장비의 이동이 있어 주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며,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혹한기를 맞아 진행하는 이번 훈련은 군과 경찰, 소방에 민간이 함께 참여해 상호 운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35사단은 훈련 과정에서 병력과 장비의 이동이 있어 주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며,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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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35사단 6일부터 동계 훈련…“주민 불편 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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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2 07:49:38
- 수정2023-02-02 08:54:01
육군 35사단이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전북 일대에서 동계 결전 태세 확립 훈련을 합니다.
혹한기를 맞아 진행하는 이번 훈련은 군과 경찰, 소방에 민간이 함께 참여해 상호 운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35사단은 훈련 과정에서 병력과 장비의 이동이 있어 주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며,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혹한기를 맞아 진행하는 이번 훈련은 군과 경찰, 소방에 민간이 함께 참여해 상호 운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35사단은 훈련 과정에서 병력과 장비의 이동이 있어 주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며,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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