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태 전라북도 정책협력관 업추비 사용 부적정”…훈계
입력 2023.02.03 (22:08)
수정 2023.02.0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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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의혹을 받은 박성태 전라북도 정책협력관에게 훈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전라북도 자체 감사 결과 박 협력관은 업무추진비로 3십여 건, 2백8십여만 원을 사용하면서 실제 만난 사람과 다른 사람이나 단체를 적었습니다.
또 목적 외로 쓰거나 특산품을 산 뒤 누구에게 몇 개나 줬는지 제대로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 협력관은 김관영 도지사가 여야 협치를 내세우며 국민의힘 추천을 받아 영입한 인사입니다.
전라북도 자체 감사 결과 박 협력관은 업무추진비로 3십여 건, 2백8십여만 원을 사용하면서 실제 만난 사람과 다른 사람이나 단체를 적었습니다.
또 목적 외로 쓰거나 특산품을 산 뒤 누구에게 몇 개나 줬는지 제대로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 협력관은 김관영 도지사가 여야 협치를 내세우며 국민의힘 추천을 받아 영입한 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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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태 전라북도 정책협력관 업추비 사용 부적정”…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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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3 22:08:06
- 수정2023-02-03 22:38:48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의혹을 받은 박성태 전라북도 정책협력관에게 훈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전라북도 자체 감사 결과 박 협력관은 업무추진비로 3십여 건, 2백8십여만 원을 사용하면서 실제 만난 사람과 다른 사람이나 단체를 적었습니다.
또 목적 외로 쓰거나 특산품을 산 뒤 누구에게 몇 개나 줬는지 제대로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 협력관은 김관영 도지사가 여야 협치를 내세우며 국민의힘 추천을 받아 영입한 인사입니다.
전라북도 자체 감사 결과 박 협력관은 업무추진비로 3십여 건, 2백8십여만 원을 사용하면서 실제 만난 사람과 다른 사람이나 단체를 적었습니다.
또 목적 외로 쓰거나 특산품을 산 뒤 누구에게 몇 개나 줬는지 제대로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 협력관은 김관영 도지사가 여야 협치를 내세우며 국민의힘 추천을 받아 영입한 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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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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