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첫 달, 전남에 3천 8백 명 기부
입력 2023.02.04 (21:39)
수정 2023.02.0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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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시행 한 달 동안 3천 8백여 명이 전남에 기부금을 맡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지난달 도에 직접 기부한 205명 등 전남도와 22개 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낸 기부자는 3천8백여 명이고 금액은 6억 원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현황 공개는 다음 해 2월까지 하게 돼 있고 다른 지자체와 경쟁 과열 우려가 있어 기부내용을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지난달 도에 직접 기부한 205명 등 전남도와 22개 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낸 기부자는 3천8백여 명이고 금액은 6억 원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현황 공개는 다음 해 2월까지 하게 돼 있고 다른 지자체와 경쟁 과열 우려가 있어 기부내용을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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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사랑기부제 첫 달, 전남에 3천 8백 명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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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4 21:39:04
- 수정2023-02-04 22:39:00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한 달 동안 3천 8백여 명이 전남에 기부금을 맡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지난달 도에 직접 기부한 205명 등 전남도와 22개 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낸 기부자는 3천8백여 명이고 금액은 6억 원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현황 공개는 다음 해 2월까지 하게 돼 있고 다른 지자체와 경쟁 과열 우려가 있어 기부내용을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지난달 도에 직접 기부한 205명 등 전남도와 22개 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낸 기부자는 3천8백여 명이고 금액은 6억 원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현황 공개는 다음 해 2월까지 하게 돼 있고 다른 지자체와 경쟁 과열 우려가 있어 기부내용을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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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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