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뎅기열’ 환자 증가…해외 여행 주의
입력 2023.02.04 (21:55)
수정 2023.02.0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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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해외 여행객들에게 모기로 인한 바이러스성 질병인 '뎅기열'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뎅기열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만큼, 뎅기열 위험 국가를 방문할 경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를 가진 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이나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뎅기열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만큼, 뎅기열 위험 국가를 방문할 경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를 가진 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이나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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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시아 ‘뎅기열’ 환자 증가…해외 여행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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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4 21:55:40
- 수정2023-02-04 22:43:04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해외 여행객들에게 모기로 인한 바이러스성 질병인 '뎅기열'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뎅기열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만큼, 뎅기열 위험 국가를 방문할 경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를 가진 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이나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뎅기열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만큼, 뎅기열 위험 국가를 방문할 경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를 가진 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이나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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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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