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정월대보름…강원 시군별 ‘달맞이축제’ 풍성
입력 2023.02.04 (21:56)
수정 2023.02.0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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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각 지역의 달맞이축제가 정상적으로 개최됩니다.
춘천시는 내일(5일) 오후 2시부터 공지천 다목적광장에서 '정월대보름맞이 달맞이축제'를 엽니다.
주요 행사로는 농악 공연과 술렁수 놀이, 부럼깨기, 떡메치기 등 전통행사가 마련됩니다.
이어, 오후 6시 20분부턴 4미터 높이의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립니다.
같은 날, 양구와 영월, 속초 등 다른 시군에서도 각각 대보름 행사를 마련하고, 올해 시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합니다.
춘천시는 내일(5일) 오후 2시부터 공지천 다목적광장에서 '정월대보름맞이 달맞이축제'를 엽니다.
주요 행사로는 농악 공연과 술렁수 놀이, 부럼깨기, 떡메치기 등 전통행사가 마련됩니다.
이어, 오후 6시 20분부턴 4미터 높이의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립니다.
같은 날, 양구와 영월, 속초 등 다른 시군에서도 각각 대보름 행사를 마련하고, 올해 시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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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정월대보름…강원 시군별 ‘달맞이축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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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4 21:56:57
- 수정2023-02-04 22:18:48
내일(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각 지역의 달맞이축제가 정상적으로 개최됩니다.
춘천시는 내일(5일) 오후 2시부터 공지천 다목적광장에서 '정월대보름맞이 달맞이축제'를 엽니다.
주요 행사로는 농악 공연과 술렁수 놀이, 부럼깨기, 떡메치기 등 전통행사가 마련됩니다.
이어, 오후 6시 20분부턴 4미터 높이의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립니다.
같은 날, 양구와 영월, 속초 등 다른 시군에서도 각각 대보름 행사를 마련하고, 올해 시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합니다.
춘천시는 내일(5일) 오후 2시부터 공지천 다목적광장에서 '정월대보름맞이 달맞이축제'를 엽니다.
주요 행사로는 농악 공연과 술렁수 놀이, 부럼깨기, 떡메치기 등 전통행사가 마련됩니다.
이어, 오후 6시 20분부턴 4미터 높이의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립니다.
같은 날, 양구와 영월, 속초 등 다른 시군에서도 각각 대보름 행사를 마련하고, 올해 시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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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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