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100일 추모제 국회에서 열려
입력 2023.02.05 (19:07)
수정 2023.02.0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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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100일을 맞아 국회에서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위가 개최한 오늘 추모제에서 이종철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특별법 제정과 독립적 조사기구에 의한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또 서울시가 서울광장 분향소 철거를 시도하면 제2의 참사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추모사에서 참사 재발을 막기 위해 제도적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위가 개최한 오늘 추모제에서 이종철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특별법 제정과 독립적 조사기구에 의한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또 서울시가 서울광장 분향소 철거를 시도하면 제2의 참사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추모사에서 참사 재발을 막기 위해 제도적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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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100일 추모제 국회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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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5 19:07:21
- 수정2023-02-05 20:50:58
이태원 참사 100일을 맞아 국회에서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위가 개최한 오늘 추모제에서 이종철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특별법 제정과 독립적 조사기구에 의한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또 서울시가 서울광장 분향소 철거를 시도하면 제2의 참사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추모사에서 참사 재발을 막기 위해 제도적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위가 개최한 오늘 추모제에서 이종철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특별법 제정과 독립적 조사기구에 의한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또 서울시가 서울광장 분향소 철거를 시도하면 제2의 참사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추모사에서 참사 재발을 막기 위해 제도적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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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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