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행사 4년 만에 울산 곳곳서 열려
입력 2023.02.05 (21:29)
수정 2023.02.0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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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인 오늘 울산에서도 코로나19로 4년동안 중단됐던 각종 행사가 곳곳에서 개최됐습니다.
오늘 오후 태화강국가정원 삼호지구에서는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달집태우기와 지신밟기, 마을 번창을 기원하는 줄다리기와 불꽃놀이 행사 등이 열렸습니다.
또 중구 문화원과 동구 일산해수욕장, 북구 산하해변, 울주군 덕신체육관 등에서도 민속놀이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태화강국가정원 삼호지구에서는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달집태우기와 지신밟기, 마을 번창을 기원하는 줄다리기와 불꽃놀이 행사 등이 열렸습니다.
또 중구 문화원과 동구 일산해수욕장, 북구 산하해변, 울주군 덕신체육관 등에서도 민속놀이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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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대보름 행사 4년 만에 울산 곳곳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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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5 21:29:05
- 수정2023-02-05 22:03:50
정월대보름인 오늘 울산에서도 코로나19로 4년동안 중단됐던 각종 행사가 곳곳에서 개최됐습니다.
오늘 오후 태화강국가정원 삼호지구에서는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달집태우기와 지신밟기, 마을 번창을 기원하는 줄다리기와 불꽃놀이 행사 등이 열렸습니다.
또 중구 문화원과 동구 일산해수욕장, 북구 산하해변, 울주군 덕신체육관 등에서도 민속놀이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태화강국가정원 삼호지구에서는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달집태우기와 지신밟기, 마을 번창을 기원하는 줄다리기와 불꽃놀이 행사 등이 열렸습니다.
또 중구 문화원과 동구 일산해수욕장, 북구 산하해변, 울주군 덕신체육관 등에서도 민속놀이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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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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