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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행세’ 귀금속 훔쳐 달아난 30대 붙잡혀
입력 2023.02.07 (22:03) 수정 2023.02.07 (22:15) 뉴스9(광주)
금은방에서 손님 행세를 하며 귀금속 8백여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오전 10시 반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상가 금은방에서 금 목걸이와 팔찌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금은방에서 수 km 떨어진 자기 집에서 범행 14시간 만에 붙잡혔고, 검거 당시 훔쳐 달아난 금목걸이와 금메달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오전 10시 반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상가 금은방에서 금 목걸이와 팔찌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금은방에서 수 km 떨어진 자기 집에서 범행 14시간 만에 붙잡혔고, 검거 당시 훔쳐 달아난 금목걸이와 금메달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손님 행세’ 귀금속 훔쳐 달아난 3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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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7 22:03:04
- 수정2023-02-07 22:15:47

금은방에서 손님 행세를 하며 귀금속 8백여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오전 10시 반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상가 금은방에서 금 목걸이와 팔찌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금은방에서 수 km 떨어진 자기 집에서 범행 14시간 만에 붙잡혔고, 검거 당시 훔쳐 달아난 금목걸이와 금메달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오전 10시 반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상가 금은방에서 금 목걸이와 팔찌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금은방에서 수 km 떨어진 자기 집에서 범행 14시간 만에 붙잡혔고, 검거 당시 훔쳐 달아난 금목걸이와 금메달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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