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부·울·경 특별연합 폐지 규약안 가결 처리
입력 2023.02.09 (10:02)
수정 2023.02.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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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가 어제(8일) 열린 임시회에서 의원 찬반 토론에 이은 표결 끝에 부산·울산·경남 특별연합 규약 폐지 규약안을 가결 처리했습니다.
전체 시의원 47명 중 44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규약안 폐지 찬성 39명, 반대 2명, 기권 3명이었습니다.
부울경 광역의회가 특별연합 폐지 규약안을 모두 폐지하는 것으로 결정함에 따라, 앞으로 행정안전부가 승인하고 고시하면 특별연합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전체 시의원 47명 중 44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규약안 폐지 찬성 39명, 반대 2명, 기권 3명이었습니다.
부울경 광역의회가 특별연합 폐지 규약안을 모두 폐지하는 것으로 결정함에 따라, 앞으로 행정안전부가 승인하고 고시하면 특별연합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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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의회, 부·울·경 특별연합 폐지 규약안 가결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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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9 10:02:09
- 수정2023-02-09 10:50:45
부산시의회가 어제(8일) 열린 임시회에서 의원 찬반 토론에 이은 표결 끝에 부산·울산·경남 특별연합 규약 폐지 규약안을 가결 처리했습니다.
전체 시의원 47명 중 44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규약안 폐지 찬성 39명, 반대 2명, 기권 3명이었습니다.
부울경 광역의회가 특별연합 폐지 규약안을 모두 폐지하는 것으로 결정함에 따라, 앞으로 행정안전부가 승인하고 고시하면 특별연합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전체 시의원 47명 중 44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규약안 폐지 찬성 39명, 반대 2명, 기권 3명이었습니다.
부울경 광역의회가 특별연합 폐지 규약안을 모두 폐지하는 것으로 결정함에 따라, 앞으로 행정안전부가 승인하고 고시하면 특별연합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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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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