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예방 위해 국립공원 탐방로 일부 통제
입력 2023.02.09 (19:38)
수정 2023.02.0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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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환경부가 오는 15일부터 5월 중순까지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를 일부 통제합니다.
경북에서는 4월 말까지 주왕산 국립공원 10개 구간, 소백산 7개 구간 등에서 탐방로가 통제되며, 이밖의 탐방로는 이용이 가능합니다.
통제된 탐방로를 허가 없이 출입하면 과태료 최대 50만 원, 인화물질을 소지할 경우 최대 200만 원이 부과됩니다.
경북에서는 4월 말까지 주왕산 국립공원 10개 구간, 소백산 7개 구간 등에서 탐방로가 통제되며, 이밖의 탐방로는 이용이 가능합니다.
통제된 탐방로를 허가 없이 출입하면 과태료 최대 50만 원, 인화물질을 소지할 경우 최대 200만 원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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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예방 위해 국립공원 탐방로 일부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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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9 19:38:33
- 수정2023-02-09 19:45:25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환경부가 오는 15일부터 5월 중순까지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를 일부 통제합니다.
경북에서는 4월 말까지 주왕산 국립공원 10개 구간, 소백산 7개 구간 등에서 탐방로가 통제되며, 이밖의 탐방로는 이용이 가능합니다.
통제된 탐방로를 허가 없이 출입하면 과태료 최대 50만 원, 인화물질을 소지할 경우 최대 200만 원이 부과됩니다.
경북에서는 4월 말까지 주왕산 국립공원 10개 구간, 소백산 7개 구간 등에서 탐방로가 통제되며, 이밖의 탐방로는 이용이 가능합니다.
통제된 탐방로를 허가 없이 출입하면 과태료 최대 50만 원, 인화물질을 소지할 경우 최대 200만 원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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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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