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통근버스, 굴삭기 들이받고 추락…22명 부상
입력 2023.02.11 (09:33)
수정 2023.02.11 (0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55분쯤 인천광역시 서구 공촌동의 한 도로에서 45인승 버스가 앞서가던 굴삭기를 들이받고 도로 옆 언덕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객 등 22명이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버스에는 퇴근하는 인천공항 근무자들이 타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객 등 22명이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버스에는 퇴근하는 인천공항 근무자들이 타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공항 통근버스, 굴삭기 들이받고 추락…22명 부상
-
- 입력 2023-02-11 09:33:08
- 수정2023-02-11 09:40:37
오늘 오전 6시 55분쯤 인천광역시 서구 공촌동의 한 도로에서 45인승 버스가 앞서가던 굴삭기를 들이받고 도로 옆 언덕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객 등 22명이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버스에는 퇴근하는 인천공항 근무자들이 타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객 등 22명이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버스에는 퇴근하는 인천공항 근무자들이 타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