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위험 높은 교차로 10곳에 교통신호기 가동
입력 2023.02.12 (21:54)
수정 2023.02.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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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안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에 교통신호기가 새로 운영에 들어갑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에 따르면 교통신호기가 새로 가동되는 교차로는 5·16도로 공공정책연수원 입구, 5·16도로 서성로 입구, 효성 해링턴코트 아파트 입구 등 10곳으로 앞으로 6달 동안 신호 체계를 계속 점검해 문제가 발생하면 신호 체계를 수시로 조정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에 따르면 교통신호기가 새로 가동되는 교차로는 5·16도로 공공정책연수원 입구, 5·16도로 서성로 입구, 효성 해링턴코트 아파트 입구 등 10곳으로 앞으로 6달 동안 신호 체계를 계속 점검해 문제가 발생하면 신호 체계를 수시로 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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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위험 높은 교차로 10곳에 교통신호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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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2 21:54:33
- 수정2023-02-12 22:06:29
이달 안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에 교통신호기가 새로 운영에 들어갑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에 따르면 교통신호기가 새로 가동되는 교차로는 5·16도로 공공정책연수원 입구, 5·16도로 서성로 입구, 효성 해링턴코트 아파트 입구 등 10곳으로 앞으로 6달 동안 신호 체계를 계속 점검해 문제가 발생하면 신호 체계를 수시로 조정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에 따르면 교통신호기가 새로 가동되는 교차로는 5·16도로 공공정책연수원 입구, 5·16도로 서성로 입구, 효성 해링턴코트 아파트 입구 등 10곳으로 앞으로 6달 동안 신호 체계를 계속 점검해 문제가 발생하면 신호 체계를 수시로 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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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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