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방문자 9천4백여만 명…13.5% 늘어
입력 2023.02.13 (07:38)
수정 2023.02.1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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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을 방문한 외지인은 9천4백60여만 명으로 전해보다 13.5퍼센트 늘었습니다.
시도별로 전북 방문자 거주지 비중을 보면 경기 21.7퍼센트, 서울 15.3퍼센트, 광주 11.5퍼센트, 충남 11퍼센트 순이었습니다.
월별로는 7월이 천2백3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2월이 5백90만 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지난해 전북 방문자들이 쓴 신용카드 사용액은 전해보다 6.8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추산됩니다.
시도별로 전북 방문자 거주지 비중을 보면 경기 21.7퍼센트, 서울 15.3퍼센트, 광주 11.5퍼센트, 충남 11퍼센트 순이었습니다.
월별로는 7월이 천2백3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2월이 5백90만 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지난해 전북 방문자들이 쓴 신용카드 사용액은 전해보다 6.8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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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북 방문자 9천4백여만 명…13.5%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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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3 07:38:18
- 수정2023-02-13 08:23:21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을 방문한 외지인은 9천4백60여만 명으로 전해보다 13.5퍼센트 늘었습니다.
시도별로 전북 방문자 거주지 비중을 보면 경기 21.7퍼센트, 서울 15.3퍼센트, 광주 11.5퍼센트, 충남 11퍼센트 순이었습니다.
월별로는 7월이 천2백3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2월이 5백90만 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지난해 전북 방문자들이 쓴 신용카드 사용액은 전해보다 6.8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추산됩니다.
시도별로 전북 방문자 거주지 비중을 보면 경기 21.7퍼센트, 서울 15.3퍼센트, 광주 11.5퍼센트, 충남 11퍼센트 순이었습니다.
월별로는 7월이 천2백3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2월이 5백90만 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지난해 전북 방문자들이 쓴 신용카드 사용액은 전해보다 6.8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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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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