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곶자왈 사유지 매입에 국비 50억 원 투입
입력 2023.02.14 (09:57)
수정 2023.02.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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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곶자왈 사유림 매입에 산림청 국비 50억 원이 투입됩니다.
제주도는 선흘과 한경 곶자왈을 중심으로 생태등급 2등급 이상의 사유림을 매수해 시험림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515억 원을 들여 사유지 곶자왈 505ha를 매입했습니다.
곶자왈 매수 3단계 사업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제주도는 이 사업이 2028년까지 지속되도록 정부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선흘과 한경 곶자왈을 중심으로 생태등급 2등급 이상의 사유림을 매수해 시험림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515억 원을 들여 사유지 곶자왈 505ha를 매입했습니다.
곶자왈 매수 3단계 사업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제주도는 이 사업이 2028년까지 지속되도록 정부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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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곶자왈 사유지 매입에 국비 5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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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4 09:57:54
- 수정2023-02-14 10:30:40

올해 곶자왈 사유림 매입에 산림청 국비 50억 원이 투입됩니다.
제주도는 선흘과 한경 곶자왈을 중심으로 생태등급 2등급 이상의 사유림을 매수해 시험림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515억 원을 들여 사유지 곶자왈 505ha를 매입했습니다.
곶자왈 매수 3단계 사업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제주도는 이 사업이 2028년까지 지속되도록 정부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선흘과 한경 곶자왈을 중심으로 생태등급 2등급 이상의 사유림을 매수해 시험림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515억 원을 들여 사유지 곶자왈 505ha를 매입했습니다.
곶자왈 매수 3단계 사업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제주도는 이 사업이 2028년까지 지속되도록 정부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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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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