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마도 고속선 오는 25일부터 시범 운항
입력 2023.02.14 (10:09)
수정 2023.02.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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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대마도를 잇는 고속선 운항이 재개됩니다.
팬스타그룹은 코로나19 이후 중단된 부산과 대마도 히타카츠 노선에 오는 25일부터 고속 여객선을 투입해 시범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마도 현지 방역 상황을 고려해 당분간 주말에만 운영하며, 한 번에 탑승할 수 있는 승객은 최대 100명으로 제한합니다.
팬스타그룹은 코로나19 이후 중단된 부산과 대마도 히타카츠 노선에 오는 25일부터 고속 여객선을 투입해 시범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마도 현지 방역 상황을 고려해 당분간 주말에만 운영하며, 한 번에 탑승할 수 있는 승객은 최대 100명으로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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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마도 고속선 오는 25일부터 시범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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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4 10:09:05
- 수정2023-02-14 10:54:05

부산과 대마도를 잇는 고속선 운항이 재개됩니다.
팬스타그룹은 코로나19 이후 중단된 부산과 대마도 히타카츠 노선에 오는 25일부터 고속 여객선을 투입해 시범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마도 현지 방역 상황을 고려해 당분간 주말에만 운영하며, 한 번에 탑승할 수 있는 승객은 최대 100명으로 제한합니다.
팬스타그룹은 코로나19 이후 중단된 부산과 대마도 히타카츠 노선에 오는 25일부터 고속 여객선을 투입해 시범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마도 현지 방역 상황을 고려해 당분간 주말에만 운영하며, 한 번에 탑승할 수 있는 승객은 최대 100명으로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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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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