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재승인’ 심사위원장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23.02.15 (17:08)
수정 2023.02.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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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TV조선 재승인 심사 과정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심사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는 2020년 방송통신위원회의 종편 재승인 심사 당시 심사위원장이었던 윤 모 교수에 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어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방통위 양 모 국장과 차 모 과장을 심사위원들에게 점수 조작을 종용한 혐의 등으로 구속해 차 과장을 기소했습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는 2020년 방송통신위원회의 종편 재승인 심사 당시 심사위원장이었던 윤 모 교수에 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어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방통위 양 모 국장과 차 모 과장을 심사위원들에게 점수 조작을 종용한 혐의 등으로 구속해 차 과장을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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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재승인’ 심사위원장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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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5 17:08:19
- 수정2023-02-15 17: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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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TV조선 재승인 심사 과정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심사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는 2020년 방송통신위원회의 종편 재승인 심사 당시 심사위원장이었던 윤 모 교수에 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어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방통위 양 모 국장과 차 모 과장을 심사위원들에게 점수 조작을 종용한 혐의 등으로 구속해 차 과장을 기소했습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는 2020년 방송통신위원회의 종편 재승인 심사 당시 심사위원장이었던 윤 모 교수에 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어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방통위 양 모 국장과 차 모 과장을 심사위원들에게 점수 조작을 종용한 혐의 등으로 구속해 차 과장을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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