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출마 조수진 “고향 전북에 애정…지지를”
입력 2023.02.15 (21:51)
수정 2023.02.1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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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원에 출마한 조수진 의원은 오늘(15) 전북을 찾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남원 공공의대 설립과 국가예산 확보 등 고향인 전북의 현안 처리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또 오는 4월 전주을 재선거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첫 시험대로 새로운 지도부가 호남의 생각을 읽는 척도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오는 4월 전주을 재선거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첫 시험대로 새로운 지도부가 호남의 생각을 읽는 척도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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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위원 출마 조수진 “고향 전북에 애정…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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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5 21:51:27
- 수정2023-02-15 22:01:26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출마한 조수진 의원은 오늘(15) 전북을 찾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남원 공공의대 설립과 국가예산 확보 등 고향인 전북의 현안 처리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또 오는 4월 전주을 재선거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첫 시험대로 새로운 지도부가 호남의 생각을 읽는 척도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오는 4월 전주을 재선거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첫 시험대로 새로운 지도부가 호남의 생각을 읽는 척도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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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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