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민간추진위 출범
입력 2023.02.16 (08:15)
수정 2023.02.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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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오늘 서울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민간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 유치전에 나섭니다.
민간추진위는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과 신평 변호사를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각 분야 전문가 13명을 구성했습니다.
경주는 각종 국제행사 경험을 비롯해 경호 안전성과 교통 접근성, 충분한 숙박시설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APEC 정상회의 개최지는 올 하반기에 선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치 경쟁지는 부산과 인천, 제주 등입니다.
민간추진위는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과 신평 변호사를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각 분야 전문가 13명을 구성했습니다.
경주는 각종 국제행사 경험을 비롯해 경호 안전성과 교통 접근성, 충분한 숙박시설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APEC 정상회의 개최지는 올 하반기에 선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치 경쟁지는 부산과 인천, 제주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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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민간추진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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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6 08:15:06
- 수정2023-02-16 08:30:29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오늘 서울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민간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 유치전에 나섭니다.
민간추진위는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과 신평 변호사를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각 분야 전문가 13명을 구성했습니다.
경주는 각종 국제행사 경험을 비롯해 경호 안전성과 교통 접근성, 충분한 숙박시설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APEC 정상회의 개최지는 올 하반기에 선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치 경쟁지는 부산과 인천, 제주 등입니다.
민간추진위는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과 신평 변호사를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각 분야 전문가 13명을 구성했습니다.
경주는 각종 국제행사 경험을 비롯해 경호 안전성과 교통 접근성, 충분한 숙박시설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APEC 정상회의 개최지는 올 하반기에 선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치 경쟁지는 부산과 인천, 제주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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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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