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전북신보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입력 2023.02.16 (21:52)
수정 2023.02.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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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가 한종관 전북신보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서울신보 이사장 등 여러 기관을 재직할 때 큰 과오가 없었고, 실무 경험도 많아 업무 능력이 검증됐다며, 채택 이유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사전 내정설 등을 들어 공모 과정이 공정했는지 여전히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20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김관영 지사에게 보낼 예정입니다.
서울신보 이사장 등 여러 기관을 재직할 때 큰 과오가 없었고, 실무 경험도 많아 업무 능력이 검증됐다며, 채택 이유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사전 내정설 등을 들어 공모 과정이 공정했는지 여전히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20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김관영 지사에게 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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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전북신보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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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6 21:52:08
- 수정2023-02-16 21:56:26
전북도의회가 한종관 전북신보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서울신보 이사장 등 여러 기관을 재직할 때 큰 과오가 없었고, 실무 경험도 많아 업무 능력이 검증됐다며, 채택 이유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사전 내정설 등을 들어 공모 과정이 공정했는지 여전히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20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김관영 지사에게 보낼 예정입니다.
서울신보 이사장 등 여러 기관을 재직할 때 큰 과오가 없었고, 실무 경험도 많아 업무 능력이 검증됐다며, 채택 이유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사전 내정설 등을 들어 공모 과정이 공정했는지 여전히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20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김관영 지사에게 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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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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