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특별법’ 국회 행정안전위 법안소위 회부
입력 2023.02.16 (21:57)
수정 2023.02.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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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없는 내륙 지역의 발전 계획 수립과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안'이 오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 회부됐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환 충북지사는 중부내륙특별법 입법화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며 법안소위 심사에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지난해 12월 중부내륙 이용과 개발, 보전을 위한 정부의 종합대책 수립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은 중부내륙특별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환 충북지사는 중부내륙특별법 입법화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며 법안소위 심사에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지난해 12월 중부내륙 이용과 개발, 보전을 위한 정부의 종합대책 수립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은 중부내륙특별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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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내륙특별법’ 국회 행정안전위 법안소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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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6 21:57:29
- 수정2023-02-16 22:04:28

바다가 없는 내륙 지역의 발전 계획 수립과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안'이 오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 회부됐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환 충북지사는 중부내륙특별법 입법화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며 법안소위 심사에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지난해 12월 중부내륙 이용과 개발, 보전을 위한 정부의 종합대책 수립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은 중부내륙특별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환 충북지사는 중부내륙특별법 입법화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며 법안소위 심사에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지난해 12월 중부내륙 이용과 개발, 보전을 위한 정부의 종합대책 수립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은 중부내륙특별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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