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아파트 입주율 저조…과잉 공급·거래 감소 영향
입력 2023.02.17 (19:41)
수정 2023.02.1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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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택시장이 침체한 가운데 대구경북의 아파트 입주율도 저조합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대구.부산.경상권의 지난달 아파트 입주율은 64.9%로 전달에 비해 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또한 주택사업자들이 밝힌 이달 아파트 입주 전망치도 대구 60, 경북 66.6으로 전국 하위권에 그쳤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대구.부산.경상권의 지난달 아파트 입주율은 64.9%로 전달에 비해 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또한 주택사업자들이 밝힌 이달 아파트 입주 전망치도 대구 60, 경북 66.6으로 전국 하위권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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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아파트 입주율 저조…과잉 공급·거래 감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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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7 19:41:47
- 수정2023-02-17 19:45:29
지역 주택시장이 침체한 가운데 대구경북의 아파트 입주율도 저조합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대구.부산.경상권의 지난달 아파트 입주율은 64.9%로 전달에 비해 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또한 주택사업자들이 밝힌 이달 아파트 입주 전망치도 대구 60, 경북 66.6으로 전국 하위권에 그쳤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대구.부산.경상권의 지난달 아파트 입주율은 64.9%로 전달에 비해 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또한 주택사업자들이 밝힌 이달 아파트 입주 전망치도 대구 60, 경북 66.6으로 전국 하위권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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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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