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비자금 조성’ 혐의 축협 조합장 압수수색
입력 2023.02.17 (22:06)
수정 2023.02.1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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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은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는 논산계룡축협 조합장 A 씨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어제(16일), 축협 사무실과 조합장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범죄 혐의와 관련된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조합장 선거 등과 관련해 장기간에 걸쳐 비자금을 조성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어제(16일), 축협 사무실과 조합장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범죄 혐의와 관련된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조합장 선거 등과 관련해 장기간에 걸쳐 비자금을 조성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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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비자금 조성’ 혐의 축협 조합장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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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7 22:06:38
- 수정2023-02-17 22:11:28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3/02/17/90_7608198.jpg)
대전지검은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는 논산계룡축협 조합장 A 씨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어제(16일), 축협 사무실과 조합장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범죄 혐의와 관련된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조합장 선거 등과 관련해 장기간에 걸쳐 비자금을 조성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어제(16일), 축협 사무실과 조합장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범죄 혐의와 관련된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조합장 선거 등과 관련해 장기간에 걸쳐 비자금을 조성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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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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