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 살아보기’…전북 5개 마을 선정
입력 2023.02.18 (21:40)
수정 2023.02.18 (21: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신청을 받기 시작한 가운데, 전북에서는 현재까지 운영마을 다섯 곳을 선정했습니다.
무주 솔다박마을은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아 다음달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남원 지리산나들락마을, 완주 씨앗문화예술협동조합, 장수 문성마을, 부안 청호수마을은 운영기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주를 제외한 나머지 8개 시,군도 곧 운영마을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 귀촌을 바라는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최장 여섯 달 동안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는 사업입니다.
무주 솔다박마을은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아 다음달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남원 지리산나들락마을, 완주 씨앗문화예술협동조합, 장수 문성마을, 부안 청호수마을은 운영기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주를 제외한 나머지 8개 시,군도 곧 운영마을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 귀촌을 바라는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최장 여섯 달 동안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는 사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촌에서 살아보기’…전북 5개 마을 선정
-
- 입력 2023-02-18 21:40:45
- 수정2023-02-18 21:47:56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신청을 받기 시작한 가운데, 전북에서는 현재까지 운영마을 다섯 곳을 선정했습니다.
무주 솔다박마을은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아 다음달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남원 지리산나들락마을, 완주 씨앗문화예술협동조합, 장수 문성마을, 부안 청호수마을은 운영기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주를 제외한 나머지 8개 시,군도 곧 운영마을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 귀촌을 바라는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최장 여섯 달 동안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는 사업입니다.
무주 솔다박마을은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아 다음달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남원 지리산나들락마을, 완주 씨앗문화예술협동조합, 장수 문성마을, 부안 청호수마을은 운영기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주를 제외한 나머지 8개 시,군도 곧 운영마을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 귀촌을 바라는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최장 여섯 달 동안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는 사업입니다.
-
-
김종환 기자 kjh@kbs.co.kr
김종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