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까지 ‘특별 교통안전 기간’…순찰·단속 강화
입력 2023.02.20 (08:18)
수정 2023.02.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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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은 다가오는 신학기와 행락철을 맞아 다음 달까지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교통안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에 경찰은 사고 다발구간에서 순찰과 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사고 취약지점에 대한 안전진단도 벌일 계획입니다.
이 기간에 경찰은 사고 다발구간에서 순찰과 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사고 취약지점에 대한 안전진단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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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까지 ‘특별 교통안전 기간’…순찰·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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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0 08:18:34
- 수정2023-02-20 08:26:45
대전경찰청은 다가오는 신학기와 행락철을 맞아 다음 달까지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교통안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에 경찰은 사고 다발구간에서 순찰과 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사고 취약지점에 대한 안전진단도 벌일 계획입니다.
이 기간에 경찰은 사고 다발구간에서 순찰과 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사고 취약지점에 대한 안전진단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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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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