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北 방사포 사격 규탄…튀르키예 성금 전달”
입력 2023.02.20 (19:07)
수정 2023.02.2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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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오늘(20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북한의 동해안 방사포 사격으로 오징어·명태 씨가 마른다고 어민들 걱정이 많다며 철없는 전쟁 놀음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도 예비비와 도청 직원 성금을 합해 모두 10만 8천 달러, 한화 1억 3천 9백여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도 예비비와 도청 직원 성금을 합해 모두 10만 8천 달러, 한화 1억 3천 9백여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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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北 방사포 사격 규탄…튀르키예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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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0 19:07:04
- 수정2023-02-20 19:09:26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오늘(20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북한의 동해안 방사포 사격으로 오징어·명태 씨가 마른다고 어민들 걱정이 많다며 철없는 전쟁 놀음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도 예비비와 도청 직원 성금을 합해 모두 10만 8천 달러, 한화 1억 3천 9백여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도 예비비와 도청 직원 성금을 합해 모두 10만 8천 달러, 한화 1억 3천 9백여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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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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